Notre Dame de Paris    

 

2008년 2월 6일     15시 공연

 

노트르담 드 파리          

빅토르위고 원작              

최초의 한국판 라이센스 공연

 

콰지모도의 친구같은 사랑이 젤루 맘이 아팠닥.

프롤로의 증오같은 사랑..에스메랄다를 죽일수 밖에 없었던..그의 사랑..

페뷔스의 첫눈에 반한 사랑.. 말 그대로 첫눈에만 반한 사랑..

짚시의 여인인 에스메랄다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 그들..

한편으론 부럽네..ㅋㅋㅋ

공연에 나오는 노래들을 정말 잊을수가 없다.. ost를 사야하나??

교회가 세상의 중심에 있고, 마녀사냥이 한창이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랭구와르는 극을 전개해나가는 일종의 변사와 같은 역할을 하나 직접 극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한다. 가사 중 ‘유리와 돌에’ 역사를 새겼다는 구절의 의미는 당시의 사람들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나 조각을 통해 역사를 기록하였음을 뜻한다.

 

막을 올릴 때 푸른 조명으로 그려졌던 무대는 조명의 변환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로 바뀌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광인들의 축제란 15세기에 프랑스에서 행해졌던 축제로 모든

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대중적 성격의 축제이다. 이 기간만큼은 모두가 마시고, 춤추고,

노래 불렀으며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축제가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른바

‘광인들의 교황’을 선출하였는데 선출된 교황은 가장행렬의 선봉이 되어

파리 골목 골목을 행진하였다.  당시 파리에는 통행금지가 있었고 그 시각이 되면

성문을 닫았다

밤 거리를 헤매던 그랭구와르는 우연히 집시들의 거주지역에 들어가게 되고 집시들에게 잡혀  교수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인다

..................................... .........

 

콰지모도 - 김법래         

에스메랄다-오진영

그랭그와르-김태훈       

 프롤로 - 서범석

클로펭 - 문종원           

페뷔스 - 김태형

프레르 드 리스  - 김정현

감동이라는 말밖에는.. 정말 할말이 없닥..

130분의 시간이 이리 짧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덱..

 

넘 오랜만에 본 공연이라서 그런지..아님..

 

원래 보고싶었던 배우들이 있었지만 ..아쉽게 보러간 날에는 다른 배우진들이..하지만 정말 감동의 물결이..

 

 

콰지모드의 윤형렬

그랭그와르의 박은태

페뷔스의 김성민

 

에스메랄다의 바다...가 진영이 하는 것두 보고싶닥... 이힝...

 

 

대성당들의 시대도 좋치만.. 콰지모도와 프롤로와 페뷔스가 부르는

아릅답다..belle..라는 곳이..훨씬 좋은데..찾을수가 없다.. 이힝..

전율이.. 오홋~~~

 

                                                         [노트르담 드 파리 中 대성당들의 시대]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 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돌 위엔 돌들이 쌓이고 하루 또 백년이 흐르고
사랑으로 세운 탑들은 더 높아져만 가는데
시인들도 노래했지 수많은 사랑의 노래를
인류에게 더 나은 날을 약속하는 노래를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 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저들을 성 안으로 들게 하라 이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있지
그건 이천년이라고

        노트르담 드 파리ost- 아름답다

<콰지모도>
Belle, 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 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 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있는 기분
그 치마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땅에 살아 갈 가치도 없는자
Oh Lucifer, oh 단 한 번만 그녀를
만져볼수 있게 해줘 에스메랄다

<프롤로>
Belle, 너를 사로잡고 있는 악마가
신을 향한 내 눈을 가리는가
너로 인해 눈을 뜬 욕망에 갖혀
저 하늘을 더 바라볼 수 없도록
원죄에 숙명을 안고 사는 그녀
그녀를 향한 욕망은 죄악인가
이 천하고 더러운 한 여자의 등에
인류의 십자가가 놓여있는 듯
Oh Notre dame, oh 단 한 번만 그녀를
나의 것이 되게 해주오 에스메랄다

<페뷔스>
Belle 검은 너의 두눈 유혹의 눈빛
그 누구도 거부할 수는 없지
무지개처럼 치마를 휘날리며
춤추는 넌 내게 마법을 걸지
사랑이여 제발 날 용서해 주오
신성한 결혼의 언약을 져버린
그 누가 네게서 눈을 땔수 있을까
그대로 굳어서 돌이 된다해도
Oh ! Fleur de lys 나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원하는 사랑은 에스메랄다

<삼중>
그 치마자락에 붙들린 내눈이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
Oh Lucifer, oh 단 한번만 그녀를
만져볼수 있게 해줘 에스메랄다
에스메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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