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 파리 첫째날.

             : 파리다움이 느껴지는 숙소 MIJE.

               길거리 건물이 죄다 유적같은 파리에 감탄하며

               무작정 헤매보기 시내구경 시작.

               루브르 분수에 감탄하여 모델놀이하고

               이 좋은 날씨에 박물관, 미술관에 처박힐 수는 없다!

               루브르 패스~ 오르세 패스~

               그저 파리지앵인 척 9월의 햇살을 즐겨주었지.

               샹젤리제에서는 정체불명의 퍼레이드를 구경해주시고

               내 사랑 크로크 무슈와의 첫 만남을 가졌어.

               기차표 예매해야 하는 것도 잊은채 놀다가

               막판에 판테옹에서 숙소로 숙소에서 리옹역으로

               2시간 파워워킹 ㅡ_ㅡ;;;;;

               지쳐쓰러져도 포기할 수는 없다!

               정체불명의 코스요리로 배를 채운뒤

               파리의 야경을 보러 에펠탑 고고싱.

               (역시나 유람선은 패스 -_-b)

               이제 파리의 전철 타는 것은 무섭지 않아!

               하지만 갑자기 마주친 검은 피부의 그들.

               솔직히 나도 무서웠다. 무서웠다고.

               낯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서워할 수는 있지만.

               그 이유로 그들을 욕하고 싫어하고 무시하면 안되지..

               우리가 웃고 떠들며 관광을 즐기고 있는 그 시간에

               그들이 선택하지 못한 환경으로 인해

              그것을 벗어나보겠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아무튼 난 좀 마음이 안되고 씁쓸했어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지?      숙소 바로 옆에 성당이 있어. 아침에 종소리가 뎅~뎅~         저 멀리 숙소가 보인다. 여기 너무 멋져 ㅠ     루부르 박물관 앞. 날씨 너무 좋아. 박물관 따위 안들어가 ㅋㅋ      박물관 앞 분수대에서 이쁜 척 ㅡ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파리 판테옹. 역시 들어갔을리가 없음.      오르세 미술관 앞.      점심으로 먹어준 내 사랑 크로크 무슈.         뮌헨 수브니어 봉다리 들고 파리지앵인척 하며 폼잡기.       샹젤리제 거리.. 퍼레이드 덕분에 도로 통제. 운도 좋아라~        파리의 지하철. where are you going?      watch me!        야심찬 만찬...................................? 맛없어 으엑 ㅠㅠ      에펠탑. 에펠탑을 직접 보게되다니...      에펠탑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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