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쉬 타임즈> 스틸컷 공개

 

 

그 사이에  스틸컷들이 공개되었네요.

 

 
 

이건 바로 전에 올렸던 것과 같은 사진  ㅡ 좀더 깨끗한 버전.

 

 

 

http://www.ropeofsilicon.com/stills.php?id=2266 

에 가면 토론토 영화제에 출품될  <Harsh Times>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처음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

 

 

아무래도  '바보 같은 베일씨' 컨셉이 아닌 것 같아요. ㅡ.ㅡ ;;;

(이거 아무래도 엉뚱한 기대를 한 게 아닌가 싶네요....)

 

 

 

 

 

 

 

 

권총을 든 반항차남  전 해병대원 짐 데이빗

 

 

저 각잡힌 모습을 보는 순간, 바보 베일 컨셉은 저멀리 밀쳐야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이퀼리브리엄>의 현란한 자세 대신 경찰 영화에서 자주 보는 표준 사격자세를 취한 것도 이번 영화가 처음이죠. 

 

(그러나 결국은 빡빡 깎은 옆머리통이 너무 귀엽게 생겼다...... 는 엉뚱한 생각으로 마무리;)

 

 

 

 

 

프레디 로드리게즈와 함께 - 무진장 폼 잡는 베일씨. ♡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뭔가 대단한 계획에 착수하기 직전의 약간 초조한 남정네들' 분위기가 팍 풍깁니다. (아니면 이미 사고친 후의 불안감을 담배로 달래고 있는 것일지도.)

 

그런데 이렇게 보니 베일씨 머리가 프레디에 비해 상당히 큼. 아마도 고개 돌린 각도 땜에 그런 거겠지만. 실은 개인적으로 작은 머리보다는 좀 큰 머리통을 좋아해요. ^^

(주의 : 얼굴이 아니라 머리 ;;)

 

 

 

 

 

(그냥 조용히 심장 마비를 일으키며 뒤로 넘어감......... )

 

 

듀카드 영감도 몰래 훔쳐보며 감탄한 황금의 신체비율 ;;;  속칭 '난닝구' 차림조차 이렇게 멋지게 소화해낼 줄이야.  진정 감동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

 

그래.... 바보스러워도 좋고 똑똑하게 나와도 좋다.  빨리 나오기만 해라. 얼마든지 사랑해주마   (~><~)

 

 

 

 

 

 

정작 스틸컷들보다 이 비하인드씬 사진이 더 바보같이 나와버렸음. (하하...)

 

 

날씨가 추웠던 모양인데 밤송이 머리가 됐으니 더 썰렁했겠어요. 

(저 두꺼운 파카 속에 저토록 멋진 몸매를 숨기고 있단 말이죠. 음흉한 사람..... 훗;)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분명히 감독인 데이빗 아이어 같은데 이 사람도 베일씨보다 크네요. 

베일도 작은 키는 아니거늘 같이 일하는 감독님들이 왜 이리 다들 장신입니까. 브래드 앤더슨, 크리스토퍼 놀란, 그리고 아이어까지. 

 

 

 

이 영화가 출품될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은 다음달 8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 개봉은 내년이나 돼야 할 것 같아요. (옆에  2006 이라고 써 있는 걸 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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