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브이디를 빌렸다.

영화제목은 내남자의로맨스

-  끝까지 썼는데 다 날라가서 다시 쓴다.

빌어먹을 블로그ㅠ

 

 내남자의로맨스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든다
 

 "백설공주님 난쟁이들이 궁전 짓느라 노가다 뛰고있어요"

"알았어, 그럼 난 사과 먹고 뒈질래"

 

처음부터 험악한 대사 ㅋㅋ

이아이 엄청 자연 스럽다.
 

  

대학교 3학년 여름 둘은 처음 만났다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어버린 두사람

 

이러면 안돼에ㅠㅠㅠ

여배우들이여 자제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세스코에 취직한 소훈

 은근히 귀여우신 우리 상갱님
하하하 너무 귀여우셔도 곤란하죠
 
  "자기야 나 얼마만큼 사랑하냐?
"그걸 말로 해야해?"

"현주야 내가 왜 바다를 좋아하는지 알아?

바다는 늘 한결같거든 여름, 겨울

사람이 변하지 바다는 늘 같거든..."

"근데?"

"그게 나야 너한테는 내가 바다야..."

 

 위기의 두커플...

과연 소훈은 누굴 선택할까?

영화를 보는내내 소훈의 마음이 바뀌지 않기를 바랬다. 

 

  "소훈씨 나 때분에 흔들려 본 적 없어요?

단 한번도?"
"무서워서요..."
"현주씨가요?"
"아뇨, 현주를 잃을 까봐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보다
아픈 것이 있을까...?
 
 "바보야 안오면 집에 가있지 비맞고 이게 뭐야..."
"자기 올꺼 였잖아..."
 
 "옛날에 자기가 말한 궁전 같은 집은 아니어도
여기서 나랑 살래?"
"프러포즈 하는 거야?"
"아니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거창한 프러포즈보다
소박하게 같이 살자고 하는 것이
더 멋있고 예쁘게 느껴진다.
  

 지나친 애정행각 금지


 

 해피엔딩

파산7282 뜨라페 산삼 장터 Where is jsp 마음의 만화경 디자인본 원스텝 플라워 제과 제빵 강마에 원주맛집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loveparis.co.kr/trackback/20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