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재밌군요!!!
소녀가 악마에 씌어서 신부에게 녹즙을 발사하는 장면이 마치...
꼬부기의 하이드롭 펌프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고개가 돌아가고 공중부양의 내공을 보여주고...
이미 영화는 엑소시스트가아닌 기인열전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영화 후반부에 신부가 "차라리 내안에 들어와!!!"
하고 절규하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ㅎㅎㅎ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님들은 보신적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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