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이야기 ~
에꼴 드 파리,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5872336
유럽은 꽃의 도시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5987076
평화를 지키는데 체면같은건 필요없어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6061659
웃음을 전파하는 피에로 소녀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6106912
코쿠리코의 매지컬 쇼에 어서오세요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6117713
아름다운 해적 아가씨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6157339
도둑은 장미의 향기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6309144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손님들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7596945
댄스 콘테스트로 승부를 가리자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030140
패스워드 뚫기 대작전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060510
잠재된 힘으로부터 눈을 뜰 때...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140213
붙잡힌 레니와 오리히메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196017
파리쉬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352410
안녕, 아름다운 꽃의 수도 파리! http://blog.naver.com/onlyoneken/100048388740
간다! 마지막 전투를 장식할, 오늘의 게스트!
벚꽃대전1의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했던 미카엘 누님 +_+!
뭐 전에는 아야메였지만 그게 뭐 그거지!!
호로롤로로로로로롤ㄹ로로로롤로!
그랜드 히로인의 최상 능력치로 하나구미 모두 풀파워~
(사실 힐링 한 번 해주는거면서 이렇게 난리를 쳐도 되는거냐... ㅡㅡ;;)
두 번의 연속 보스전으로 K.O 당한 사류...
하나구미의 절실한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고 떠나려 하는데...
적이지만 너도 참 고생했다.
저 세상에 가서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하렴~
아참. 또 꿈에서 나오면 죽을 줄 알어
임무 완료!
무사히 하나구미 모두들 살아 돌아왔구나아아 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정말로 모든 전투가 끝났엉 ㅠㅠㅠㅠㅠㅠ
난 이제 전투울렁증(?)에서 벗어날테얌 (...)
하나구미 덕분에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은 파리...
이야 하늘도 참 맑구나~ 놀러가기 참 좋은 날씨로구나~
하지만 이것이 파리화격단 멤버들과의 마지막 피크닉이라는 걸 아는지...
...................................................
정말로 오오가미와는 파리의 연인이 된 에리카
어떻게 하지... 사쿠라보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애 ㅠㅠ;;
같이 댄스 추는거 진짜 이쁘다 ㅎㅇㅎㅇㅎㅇ
드디어 예상했던 그 시간이 온 것일까...
오오가미도 파리의 동료들하고는 떠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뭐 원래 일본사람이고, 파리는 어디까지나 임시로 유학 온 것이니...
오오가미도 그렇지만, 에리카의 마음이 제일 씁쓸할지도 모르겠다 ㅡㅜ;;;
우는 것을 끝까지 참으려고 하는 코쿠리코
너하고도 재밌었어... 언제나 재미있는 공연 열심히 하도록 빌게 ㅡㅜ
천하의 대악당 로베리아도, 오오가미가 떠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지
난폭하게 총기를 난사(;;;) 하면서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에리카와는 참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낸 것 같다.
언제나 트러블 메이커지만 그만큼 주변 분위기도 떠들썩해서 좋았고...
공략하면서 한 톨의 후회도 없었던 캐릭터라고나 할까...
나중에 TV판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해 본다 ^^a
으아어러ㅏ아아아아앙 아ㅏ앙으아어이ㅏ아ㅏㅏㅏㅏㅏ아아
으앙 떠나기 시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베리아, 그리시느, 하나비, 코쿠리코, 멜, 시이, 그랜 마, 쟝 반장님, 대사님...
그...그리고 에리카 ;ㅁ;
나 게임 하면서 울먹거린거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
기차가 떠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오오가미의 이름을 부르는 대원들
로베리아는 쫓아오려고 하지 않았지만 씁쓸한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겠지...
아아, 드디어 너희들과는 이별이다!
모두들 잘 있어야 해!
친애하는 오오가미씨에게.
오오가미씨,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오오가미씨와 만난 일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분명히 앞으로도 사고뭉치일 테지만,
밝고 명랑함을 잃지 않고
힘내서 파리를 지켜갈 생각이에요.
물론 샤노와르의 댄서로서도 노력할 거구요.
그러니까 오오가미씨도 도쿄에서 일을 열심히 해 주세요.
그럼 또 만날 날을 믿으며...
에리카 폰티느로부터, 사랑을 담아...
추신.
마지막으로 제멋대로인 걸 하나 말해야겠네요.
오래 전에 제가 '파리의 연인이면 돼요'라고 했었죠.
그거 역시 그만둘래요.
전 오오가미씨의 애인이 될 거에요.
언젠간 에리카는 오오가미씨의 곁으로 갈 거에요.
그러면 그때는 절 진짜 애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플레이타임 15시간 동안 너희들 덕에 정말로 재밌었어!!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자!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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