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퀸 The Queen 길든 짧든 나의 전 생애를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많이 고통받지 않았길 바래요..
손님께 축하한다고도 전해주시고..
전 폐하의 총리로써, 조언을 해야할
헌법상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미움받은 적은 처음이네.
이젠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알겠어.
근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사람들은 눈물과 감동을 원하지.
하지만 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
그저 간직할 뿐이지.
그렇게 배워왔고,
국민들도 그런 여왕을 원하는 줄 알았어.
보고나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
항상 늠름하게만 보였던 여왕님이.
그렇게 보여야만 하는 여왕님도
역시 똑같은 우리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에서....
ps. 토니블레어 영국총리를 연기했던
배우 정말 웃는게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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