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현이 재현이에게 새로운 만들기를 사준후 얼마동안 아주 심취해 빠져서 가지고 놀더라고요. 왜.. 아이들 다그렇잖아요^^ 새로운것 있으면 기존에 가지고 놀던것 다 내팽게치고 그것만 가지고 노는 ^^   그런데 처음엔 서툴러 엄마한테만 만들어 달라고 하고 그러더니 으그그그 드디어 어제저녁 두 아들내미들에게 정말 돈주고도 못살 멋진 선물 받았드랬습니당 ^^   보이시나용 ^^ 왼쪽은 작은아이(35개월) 동현이가 만들어준 반지! 오른쪽은 큰아이(52개월) 재현이가 만들어준반지!   반지를 끼워 주기 전에 엄마에게 다가온 큰아들내미.. "엄마 눈감아봐 " 하더니 저렇게 반지를 끼워 주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그후,,,,     재동맘 기쁘다는 표현 완전지대루 오버액션으로 연기를 해줬더니,,, 울 두 아이들 완전 어깨 으쓱해서 경쟁붙어 이렇게... 다섯손가락에 모두 반지를 끼워주더라고요...   요.. 반지의 불편한점이,,,ㅋㅋㅋㅋ 손가락을 최대한 벌려야한다는 것인데... 이거이거 넘 감동의 다섯손가락 반지이기는 하나..오래 끼고 있기는 넘 힘들더라고요 ^^   어찌어찌 하다가 반지하나를 끈어뜨린 재동맘... 순간 재현이의 시선을 감지 하고는,,, 바로 " 미안해,,, 어쩌지,,," 했더니... 쿨한 재현이의 모습!!! " 괜찮아 다음에 또 만들어 줄께... 나머지도 다 빼자!" 그러다라고요 ^^ 재현이가 보기에도 엄마의 손가락이 꾀나 불편해 보였었나봐요 ^^   까딱하면 손가락마다 쥐날뻔한 다섯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던날 ^^ 그래도 두아이들이 이렇게 엄마한테 반지 만들어 끼워주고 .. 정말 다컷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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