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랑스러운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 의 원제목 이다
몽마르뜨라는 배경과 78년생인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동안인 오드리 또뚜의 깜찍한 외모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아멜리에 .
영화는 이제 프랑스 영화 하면 떠오르는 프랑스의 대표작이 되었고
그 영화에 나왔던 Cafe des deux moulins 캬페 데 두 물랑 은 파리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소가 되었다
두개의 풍차 카페 -
아멜리에의 주요 무대가 된 몽마르뜨에서 조금 더 떨어진 Pigalle 삐갈 거리에 있다
카페 이름이 풍차인 이유는, 유명한 그 물랭루즈(불어로 하자면 물랭 후-즈) 옆의 골목에 카페가 위치해 있기 때문일듯
아멜리에의 두개의 풍차카페를 찾아가기 위해선, 그 유명한 물랭후즈를 만나게 되니,
이젠 물랭후즈를 만나면 아멜리에의 두개의 풍차카페를 찾아가보시길 ..
영화에선 한적하고 고요한 파리의 어느 오후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
바글바글바글바글
영화의 유명세 탓인지, 아니면 영화에서만 그랬던 것인지
많은 손님들 때문에 영화에서보다는 더 많은 테이블을 비치해 두고 있다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 대기시간 5분은 기본 !!
영화에선 텅 비어있던 뀌진 왼쪽의 벽은, "오늘의 메뉴"를 적어두는 칠판과 아멜리에의 영화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다
※ 자세히 보시면 틀린그림 찾기가 있다 ^-^
(너무 쉬운가? ^^;;;)
바를 정리하는 아멜리에와, 바닥청소를 하는 마담 조제뜨 대신
북적이는 사람들과, 소란스러운 실내 -
암, 이게 현실이지 .. ㅋㅋㅋ
그렇다고 로맨스도 사라졌을까? ^^
"아멜리는 숟가락으로 Crème brulée 를 탁탁 깨서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의 장면이다
Crème brulée 크헴 브휘예 는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중의 하나로, 크림 위에 설탕을 뿌린 후
불로 열을 가해 녹이고 굳혀 표면은 딱딱하고 , 딱딱한 설탕 표면 밑에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이 들어있다
프랑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저트이지만, 아멜리에에서 나왔던 탓인지 특히 두개의 풍차카페에서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크헴 브휘예와 음료가 함께나오는 "아멜리 메뉴" 가 있을 정도이다
M. Blan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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