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유럽 > 프랑스 기간 2008.8.1 ~ 2008.8.8 (7박 8일) 컨셉 <사랑해♥파리> 경로 인천 → 파리 → 런던 → 인천

몽파르나스→ 생말로

 

아침 일찍 떼제베(TGV) 를 타기위해 숙소에서 일찍 나섰다고...

나섰는데..더 일찍 서둘러야 했나보다.

 

드뎌~ 서둘러 뛰고~ 몽파르나스역에 열차떠나기 10분전에 도착!

 정보얻은데로 노란기계(?!) 티켓을 뽑을수 있는~ 쉽게 발견!

 

음~ 돈지불한거 누르고~ 카드들 나오고~ 화면에~ 거기서 전 마스타카드로 했기에 마스터카드 클릭!

 그런데 결제가 안되었다고 나오는건멀까~ 헉~ 모야~ 결제확인까지 떴는데 왜이래~?!

 

다시 다른기계에서 모두 했지만 똑같은 결과가~ 할수없이 옆사람에게 물어본다~ 그사람도 똑같이 하고 정상적으로 잘만 되더라는...

 헉~ 5분전! 어떻게 어떻게~ ㅠ.ㅠ 인포를 열심히 찾았다~ 아~ 없고~ 표파는곳같은 곳이 보이긴 하는데 줄봐라~ ㅠ.ㅠ

 

결국 그렇게 기차를 놓쳤다. ㅠ.ㅠ

 

이래저래  착한 역무원 아자씨가 표를 바꿔 주었지만 그표는 더 비싼표라 추가요금이 장난이 아니었다.

후에 안거지만 그기계는 마스타카드유로 전용이었나보다.  그런거 내가어떻게 아니~

 

 

무튼 이좌석은 더 비싸긴했지만 좌석이 없었다. 그냥 빈자리가 있으면 앉으면 되는것!

그래서 지나와 나는 빈자리를 찾아 서로 다른 열차칸을 이용하여 따로 가야만 했다.

 

몽파르나스역에서 사온 샌드위치와 빵, 오렌지주스로~ 아침을 대신한다.

기분은 열차놓치고 삐리리하지만 마음을 진정시켰다.

 

 

생말로로 가기위해선 떼제베로 직행도 있지만 시간대 많지않다.

이날도 마찮가지기대문에 렌을 경유하여 생말로로 가야만 한다.

 

이때 엄짱 또 쌩쑈를해주신다.

나는 무슨생각으로 이열차가 렌경유할때 마지막 정차하는 곳이라 생각했을까...

그리고 유치뽕이 내자리로 올줄알고 내려야하는데 그냥 마냥 자리에서 졸고 있었다.

 

이때잠시 아...내려야하는데 생각하고 짐은 놔둔채 지나자리로 고고씽한다.

지나는 밖에서 정신없이 나를 찾고 있었다. 다행이 나를 발견하고 올라와서 내짐과 나를 끌어 내린다.

 

다행이 한국과 틀리게 정차하는 시간이 꽤 길어서 천만다행이었다.

아니었으면 나 혼자 어디로 갔을까?!

 

 

떼제베를 배경으로  유치쌤~

 

 

2번째로 놀란 마음 추스리고,  셀카를 즐기며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갖는 엄짱~

 

 

생말로로 고고씽중~

 

 

드디어 생말로에 도착하다!

 

 

해적의 도시 생말로

 

이 곳을 해적의 도시라고도 부르는데 그 이유는 해적들의 거점 요새도시로 한때 이용되었다는데
프랑스 왕으로부터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해적이었다니 놀랍기만 하다. 적국의 배를 약탈하고 공격할 수 있는 허가였다고 하니

그 공으로 인해 이 작은 도시가 상당히 번성했다고 한다.

 

 

 

 

생말로 해변

 

정말 멋진 곳이 아닐수 없다.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는 구나~

 

 

 

오기전엔 이것저것정말 최악이었는데...생말로 오자마자 유치봉과 엄짱은 기분 최고봉~

 

 

해변도 멋지고, 연인들도 부럽지만 멋지고,ㅋㅋㅋ

해변은 잠시 뒤로한채 성내부안으로 고고씽~ 배고파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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