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 오브 왁스(2005)
자움콜렛 세라 감독
비위 약하신분들이 보시면 몇주간은 고기 못드실......그런 하드코어 슬래셔 무비 입니다.
살빼고 싶은 사람들은 꼭 보세요..
밀납인형을 소재로 이렇게 무섭게 만들수있다니 놀랍네요.

방학 맞아서 놀러온 우리의 주인공들~(대부분의 미국식 호러는 이런식이죠.)
여차저차해서 지도에도 없는 마을로 들어갑니다.
왼쪽에 쟤는 디워에서 나오는애랑 똑같이 생겼네... 같은앤가?


거기엔 '사람'은 안보이고....'밀납인형의 집' 에 들어가니깐
'사람'이랑 똑같이 생긴 밀납인형들이 널려있었습니다...
물론 밀납인형이 아니죠.
진짜 사람에다가 왁스를 덮어 만든 겁니다...
주인공이 이걸 알아차렸을땐 이미 친구들은 모두 봉변을 당한상태.....

슬래셔무비의 살인마들은 각각 독특한 마스크를 쓰고있군요.
텍사스 전기톱이랑 13일의 금요일에선 사람가죽마스크,제이슨에선 하키마스크.......
얜 촌농으로 마스크를 만들었네요..ㅋㅋㅋ

암튼 얘가 '디워에서 나오는 애랑 똑같이 생긴 애' 를 잡아다가
온몸을 마비시킨다음 왁스로 덮어 밀납인형으로 만들어 버리죠.

밀납인형이되서 옴짝달싹 못하는데 정신만 온전히 남은....

이상태에서 영문을 모르는 친구놈이 왜이러냐고 자꾸 건들다가 이렇게 되버립니다....ㅎㄷㄷ


음...일단 스토리 자체는 무지 섬뜩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영화 주인공들이 아주 병신이란겁니다.
보는중간중간에 답답해서 욕이 나오죠.
영화에서 살인마를 죽일수 있는 기회가 열댓번은 찾아오는데
그걸 모두 무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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