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감독

 

테리 길리암

 

출연

 

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퍼 플러머, 프랭크 고쉰

 

"호세, 무슨 일이지?"

"나쁜 소식이야. 방금 네 이름을 불렀어. 사면 받을수 있는 기회야"

"그래서 한번 갔던 죄수들이 모두 돌아와 사면 받았어?"

미래의 지구를 구하기 위한 과학자들

"공기가 좋아. 아! 너무나 훌륭한 공기야. 아주 신선해. 병균도 없고"

"잠깐, 1996년에 메시지를 남겨야 하는데 지금은 1990년이야.

아직 번호가 맞지 않는게 문제야!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해야 해"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하라구, 집중! 계획을 기억해. 내 몫은 했다구.

뭐가 아니고 언제냐지. 지금이야, 제임스"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제임스

"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쩜 네 상상속에 있는지도 모르지"

이번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장소로 보내진 제임스

"방금 꿈에서 당신을 봤소. 머리와 머리색은 달랐지만 분명 당신이었소"

"어렸을때 그 아이 걱정하던 생각이 나요. 우물속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고

내가 처음 두려움을 느꼈던 사건이지. 걱정 말아요. 장난이니까. 꼬마는 헛간에 숨었어요"

"그들 눈은 피할수 없어, 밥. 그들에게서 숨을수가 없단말야. 결코 안돼, 밥.

생각도 하지마. 그들은 모든걸 듣거든. 네게 추적 장치를 해뒀다구. 이빨에 박혀있지"

"놔두면 안돼요. 총알이 박혔으면 치료를 해야죠"

"50억의 인구를 죽였어. 제프리 고인즈는 바이러스 퍼뜨리는게 내 생각이라는군.

병원에서 약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있었거든. 내가 인류를 파멸시킨건 아닐까?"

"아무도 인류를 파멸시키지 않아. 당신도 제프리도 그 누구도. 모두 당신 머리속의 망상이야"

"난 여길 사랑해!"

제임스의 말이 점점 사실인 것을 알게 되는 캐스린

"당신들은 모두 실존하지 않는 허상이야"

"자신의 이론인 카산드라 콤플렉스에... 그녀 자신이 빠져든건 아닐까요?"

"그 여자를 만난 6년전엔... 이런 생각조차 안했거든"

"우리가 말하는 모든것과 행위가 이미 일어난 과거라니"

"미래를 모르고 있었으면 좋겠어. 평범한 인간이고 싶다구. 이 순간이 현재였으면 좋겠어"

"만약의 경우... 내가 미치지 않았다면 그들은 날 이렇게 찾아. 이빨 추적장치

그들이 날 추적하는게 더이상 싫어. 돌아가고싶지 않아"

"2번가의 동물해방협회가..."

"열 두 원숭이 부대의 비밀본부다. 그들이 일을 저지를 것이다. 더이상은 일 못해요.

그만 끊겠어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내말이 들렸을리 없는데"

"메시지는 전달됐소"

"지금까진 부정해 왔다만 인정해야겠구나. 제프리? 넌 완전히 돌았어"

"영화는 변하지 않아. 변할수가 없지. 그렇지만 우리들이 변하기때문에

볼때마다 다르게 보이는거요. 계속 다르게 보인다구"

"항상 당신이었어. 내 꿈속의 여자 바로 당신이야"

"나도 당신의 이 모습이 기억나요. 지금 모습이 눈에 익어요"

"여기가 단지 카펫 청소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면 다행이요.

일만하면 행복할테니까. 그러나 수신자가 다른 사람들이라면 12원숭이 부대는 잊어버려요"

"네가 안돌아가겠다면 그 여자를 쏘라고 명령 받았어"

"이젠 공항에서까지 총격이라니 다음으로 멸종 할 종자는 우리들일거예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십니다"

어린 제임스의 눈에 보이는 과거 혹은 미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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