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에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2001)
감독 : 장-피에르 주네
출연 : 오드리 토투 , 마티유 카소비츠 , 루퍼스 , 욜랑드 모호
<la valse d amelie(아밀리에ost)>
<Comptine d'un autre ete(아밀리에ost)>
외로움과 고독을 주제로 영화를 만드는 감독
오오 그대는 장 피에르 주네 ! 프랑스에 마술사~ 영상의 마술사~
그의 영화를 보고 있으면 화려한 연출력에 눈이 멀고 심장은 마치 첫사랑을
쳐다보는 것처럼 설레이다.
"아밀리에"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판타지 소설의 배경을 읊어 주듯 가파른 면서도
세밀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
나레이션은 영화 곳곳에 나와 주로 장면과 인물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이렇게 나레이션을 사용함으로서 관객들은 좀더 그 인물에 개입할수 있게 하였다 .
"고독","외로움"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독특하면서도 창의 적인 연출력은 누가봐도 감탄을 자아낸다.
항상 인간에 내면에 내재되어있는 고독을 영화로 보여주는 그의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오히려 "슬프다". 라기 보단 "재밌다","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
왜 그런것일까 ? 장 피에르 주네의 영화를 다시한번 되 짚어보려한다 .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수있는 "잃어 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예로 들어보자.
이 영화도 아밀리에 같이 인간의 "고독"에 대하 대변해 주고
그 고독함을 아이의 세상에서 어른들을 바라보게 하는 시점으로 동화적이면서
몽롱한 기분을 자아내게한 영화였다 .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것같은 마법과도 같은 영상.
마치 그 화면구성이 아픈 나를 타일러주는 엄마의 솜사탕 같은 손결과 같이 느껴져
"고독"에서 나오는 "슬픔"이라는 정서를 덜어 주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
그렇게 감독은 영화속에서 어떻게 하면 고독의 고통을 표현하며,
줄어들게 하는지 아주 세세 하게 보여주고있다.
(가끔은 감독의 이 연출력이 자신의 고독한 내면을 알아주길 바라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보일때가 있다 . 어린아이라면 어떤 잘못도 수용하게 될 때가 많으니까 말이다 ^^)
<혼자 놀고있는 어린"아밀리에">
영화의 오프닝은 아밀리에의 자폐증을 표현하고 있다 .
혼자서 많은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 아밀리에를 보고 있는 우리도
"아 나 저것 해봤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
한정된 공간속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놀이를 보여줌으러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름 다운 추억에 숨겨져 있는 "고독"을 내재 하고있다 .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도 각자 다른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고독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외로움 . 그들은 항상 남의 얼굴마 마주치지 정작 자신의 얼굴은
보길 두려워 한다 . 자기 자신의 처지를 알기때문에 .
또 누군가 자신을 떠나지 않을까 ? 이 두려움은 인간의 고독을 더욱더 심층시킨다라는걸
영화는 말하고있다 .
아까도 말했듯이 나레이션을 이용하여 관객 들은 아밀리에라는 한 고독한 여성에게 개입시켜
"사랑"을 통해 고독감을 "정화"시킨다는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그렇다. 찢어진 사진을 하나씩 조각하듯 인생도 다시 한번 조각 해보자.
결과가 무섭더라도 피하지 말자. 고독, 이것이 이겨내려는 용기가 있다면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사람" 을 찾아 당장이라도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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