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계 최후의 날 - 아더 찰스 클라크/윤태원/고려원
2.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 - 마크 트웨인/이자경/고려원
3. 은하계 방위군 - 에드워드 엘머 스미스/황찬욱/고려원
4. 화성의 공주 - 에드가 라이스 버로우즈/이자경/고려원
5. 꼭두각시의 비밀 -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안정희/고려원
6. 은하계의 아들 우주 레인저 - 아이작 아시모프/박난경/고려원
7. 걷는 식물 트리피드 - 존 윈덤/신영희/고려원
8. 22세기 우주 경찰학교 -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안정희/고려원
9. 돌고래 섬의 모험 - 아더 찰스 클라크/윤태원/고려원
10. 되살아난 우주괴물 - 아이작 아시모프 외/신영희,윤태원/고려원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키워준 (그러나 난 못읽어본) 고려원 어린이 SF 시리즈 10권이다.
현재는 고려원 출판사 자체가 없어져버렸고 책들은 모두 품절되어 시중 서점에서 10권
모두를 구입하기는 불가능한 시리즈이다...(가끔 헌책방에 짝권으로 나타날때는 있다...)
얼마전 기회가 닿아서 8권을 한번에 구입하게 되었고 이후 나머지 2권(2,8편)
을 차례로 구하여 일단 10권 모두를 모아놓고 차례 차례 읽었는데,
성인인 지금 읽어도 꽤 재미있고 몰입하게 만드는 장편도 있었고,
완전 아덜용이라 지루하기만한 장편도 있었다...
꽤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은 <태양계 최후의 날> ,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
<꼭두각시의 비밀> , <걷는 식물 트리피드> , <되살아난 우주 괴물> 등을 뽑을수 있을것 같다...
그 외의 작품은 그야말로 아동용이라 수준미달 이랄까...ㅡ_ㅡ;;
어쨌던...
인상적인건 어린이 소설 답게 모든 책은 '습니다'체인 존댓말로 쓰여있다.
(첨엔 어색한데 나중엔 그냥 저냥 적응되더라...어릴땐 신경도 안쓰던건데..)
1. 태양계 최후의 날 - 아더 찰스 클라크
SF 빅3라 불리우는 '아더 찰스 클라크'의 단편 모음집이다.
SF에 정통하신 지인 말씀에 따르면 완역에 가까운 단편집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어린이용 답지 않은 높은 퀄리티를 지닌 단편들이 실려있다...
★★★★★
-----<서평보기>-----
2.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 - 마크 트웨인
<톰소여의 모험>,<허클베리핀>으로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의 소설이다.
현재 세계에사는 공장장이 어떤 일을 계기로 아서왕이 살던 중세시대로 타임슬립
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는데, 기발하고 재미있고 사회풍자적인
소설이다. <아더왕과 양키>라는 제목으로 완역본이 발간되었으나 이 책역시 품절...
★★★★
-----<서평보기>-----
3. 은하계 방위군 - 에드워드 엘머 스미스
<렌즈맨 시리즈>로 유명한 에드워드 E. 스미스의 렌즈맨 시리즈 중 한편이라고 한다.
렌즈 배지를 갖고있는 용감 무쌍한 은하계 방위군이 우주 해적과 물고기 외계인을
물리치는 스토리이다.... 줄거리대로 유치했다..ㅡ_ㅡ;;
★★
-----<서평보기>-----
4. 화성의 공주 - 에드가 라이스 버로우즈
<타잔>으로 유명한 에드가 라이스 버로우즈의 책이다.
화성으로 간 서부 사나이 '존 카터'의 모험담이 주된 스토리인데, 화성의 두 종족을
초토화 시키고 아리따운 화성의 공주를 얻는다는....그런 SF영웅물이다...
★★★
-----<서평보기>-----
5. 꼭두각시의 비밀 -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
미스터 SF 라고 불리우는 하인라인의 신체강탈공포SF소설이다.
아이오와에 UFO가 떨어지고난뒤 점차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기괴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를 조사하던 비밀요원 샘은 엄청난 비밀을 발견하는데....
국내에도 <에어리언 마스터>란 제목으로 영화개봉도 했었던 소설이다...
★★★★
------<서평보기>-----
6. 은하계의 아들 우주 레인저 - 아이작 아시모프
SF 빅3 중 한명인 '아시모프'의 <데이비드 스타>시리즈중 첫편이라고 한다.
<은하계 방위군>과 마찬가지로 SF 영웅물이다....고로...유치하다..ㅡ_ㅡ
★★
------<서평보기>------
7. 걷는 식물 트리피드 - 존 윈덤
영국의 유명한 SF 작가 '존 윈덤'의 1950년도 작품 이다.
정체불명의 녹색혜성광선을 쬐고난 사람들이 모두 눈이멀고, 인간을 공격하는
걷는 식물 트리피드에게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고, 운좋게 눈이 멀지 않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생존기 이다.
세기말적 분위기나 공포스런 분위기가 아주 좋았던 작품...
★★★★★
-----<서평보기>------
8. 22세기 우주 경찰학교 -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
SF계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리우는 '하인라인'의 학원 성장SF물 작품이다.
누구나 되고싶어하는 우주경찰이 되기위해 사관학교에 들어가 겪는 우정,모험 등을
그리는 소설이다.
쓰여지길 청소년용으로 쓰여진것 같고, 그럭저럭 괜찮았던 소설이었다...
★★★
------<서평보기>------
9. 돌고래 섬의 모험 - 아더 찰스 클라크
'아더 클라크'가 청소년용으로 1986년에 쓰신 작품이다...(꽤 최근이다..)
집을 뛰쳐나와 배를탔다가 배가 좌초해 표류하던중 운좋게 돌고래의 도움을 받아 돌고래
섬에 들어온 조니와 돌고래 수지,스푸닉과의 우정을 그린 해양 과학 소설이다.
딱 아동용으로 영화 <프리윌리>가 생각나게 만드는 스토리였다.
★★★
-----<서평보기>-----
10. 되살아난 우주 괴물 - 아이작 아시모프 외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아시모프'외 4명의 작가들의 단편을 엮은 단편 모음집이다.
개인적으로 '알프레드 엘튼 반 보그트'의 <죽음의 파괴자 쿠알>과 '프랭크M. 로빈슨'
의 <대멸망>이 정말 재미있었던 단편이었다.
★★★★★
------<서평보기>-----
유명작가들의 주옥같은 SF 작품들을 모았던 고려원 어린이 SF 시리즈.....
품절되어 쉽게 만날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고나 할까.....ㅡ_ㅡ
그러나...
개인적으로 삽화는 좀더 신경써야 할듯 하다....
와우!!!!!!!써프라이즈!!!!네이버 메인 떳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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