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쇼의 눈길을 조심해. 그녀는 아이가 없어. 오직 인형들...
 
꿈에서 그녀를 만난다면 명심해. 절대 비명을 지르지마... "
 
 
조용한 시골마을 레이븐스 페어에는 1940년대에 있었던 메리 쇼에 대한 괴담이 비밀리에
 
전해내려온다. 미치광이가 된 메리 쇼는 그녀를 놀린 한 소년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되고,
 
분노한 마을주민들에 의해 혀가 잘린채 무참히 살해된다. 주민들은 메리 쇼를 묻으면서
 
그녀가 '아이들(children)'이라고 부르며 아꼈던 인형극용 인형들도 함께 묻는다.
 
하지만 이 인형들은 감쪽같이 무덤에서 사라지고, 이때부터 현재까지 마을에는 사람들이
 
혀가 잘린채 죽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해 왔다. 이 마을 출신으로 얼마전에 결혼한 제이미
 
아내 리사가 끔찍하게 살해당하자, 장례식을 위해 레이븐스 페어로 돌아온다.
 
그리고 레이븐스 페어 마을의 피로 물든 과거를 파헤쳐 나가는데......
 
 
 
 
 
'쏘우'의 제임스 원 감독의 공포 영화
 
"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
 
영화를 보면서 인형의 이상한 턱관절과 두드러지는 광대뼈가 
 
영화 '쏘우'의 직쏘 인형과 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형이 공포의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은 '사탄의 인형'과 닮은것 같은데,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은 감독의 전 작품 '쏘우'와 비슷한 느낌이다.
 
특히 마지막의 반전이란...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었다;
 
비가 오는 으스스한 여름날 보면 정말 딱 안성맞춤일 공포 영화.
 
 
쉿... 꿈 속에서 메리 쇼를 보거든 절대로 비명을 지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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