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 미이라3 _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
미이라3 전용 영화예매권이 생겼었어요~ㅎ 그래서 이걸 누구랑 쓰나~ 이러고 있었는데~
언니네 커플 휴가때 쓸려고 줄까했는데 이미 봐버리고~ㅎ
친구네 커플 줄까 했는데 예매할려니 시간이 안맞았고~
그러던 중에 동생이 서울 온다 그래서~ㅎ 급 반가워하며 예매했다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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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엔 하루 두편의 영화를 달린 이날!ㅎ
처음은 미이라3였습니다~ㅎ
사실 다 보고 나서 생각하니~
미이라3를 먼저본게 천만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크나이트랑 비교했을때의 느낌을 생각했을때 말이죠.ㅎ
******* 영화 이야기
[미이라], [미이라2]를 모두 본 사람으로써 사실 3까지 나올꺼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미이라]의 성공으로 [미이라 2]를 기대감에 봤지만 똑같은 패턴에 비슷한 영상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엔 좀 식상했으니까.
그러던 와중에 [미이라3]가 개봉한다는데, 사실 예매권이 아니였으면 영화관에 가서 볼 생각은 없었던 영화
중국의 진 시황제 무덤이 모티브가 된 이영화에 이연걸이 나온다는 이야기로 음.~ 그럼 공짜니까 한번!
하고 보러 나섰다.
토기병들이 무덤을 지키고 있는것만 보면 참으로 생각나는 진시황.
영화에서는 저주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을 하고
만리장성의 이야기도 좀 나오는데 더이상은 완전 스포스러울테니 패스.
하지만 이장면은 꽤 웅장했다.
말도안되는 설정에 좀 허무하긴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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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1,2,3의 주인공!ㅎ
뭔가 사고치기 좋아하고 탐험을 좋아하는 이남자는
이번엔 건장한 아들을 둔 아버지로 나온다.
그래도 똑같이 사고 치는건 여전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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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말썽쟁이 아들.
아빠 닮아서 똑같이 호기심 많고 탐험 좋아하고 겁따위는 없는거다.
그리고 그에게도 아버지와 같이 모험에서 만난 인연이.
***** 내 마음대로 영화 후기 ;
영화를 아예 기대하지 않고 봐서인지 영상은 그래도 볼만했다.
미이라 하면 생각나는 그 장면은 꼭 나왔고
영화 중간 중간 풍겨내는 중국 문화에 대해서는 사실 좀.
아앗?! 하기도 했는데 나도 뭐 정확한건 잘 모르니까.
뭐그래도 정말, 흔히들 말하는 동양문화의 이해가 좀 부족해 보이기는 해.
이연걸이 나온다고 하고. 중국배우들도 꽤 보여서 반갑기는 했지만
영화가 뭔가 크게 긴박감이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이모텝을 깨우면 안된다는 설정, 악덕 황제를 깨우면 안된다는 설정이 너무 뻔해서였을까.
아니면 똑같은 결론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뻔해서였을까.
선과 악의 다툼에서 결국엔 선이 이긴다는 설정이더라도
그걸 어떻게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재미있게 볼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음. 후자쪽?
거기다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고 딱히 생각할만한 이야기가 있는것도 아닌 영화
즐겁게 보긴 봤다는.
동생도 나도 생각보다 짧지 않았던 시간 그래도 유쾌하게 봤고
나는 좀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만족할만 했지만
나는 공짜로 봤고, 집 앞 영화관이라 부대 비용도 들이지 않았었기 때문에.ㅎ
이래저래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추천까지는 힘든 영화.
음.
그냥.
[미이라 3], [다크나이트] 모두 안보신 분이라면,
그래서 꼭 한개만 보실 분이라면 다크나이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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